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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50

Gary Barlow - Forever Love 2009. 12. 14.
뽕짝메들리1 2009. 12. 14.
보고 싶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 ~~ 글/바위와 구름 인생이기 싫어서였을까요 가족과의 행복이 싫어서였을까요 초라하게 구겨진 자신이 싫어서 고닲은 삶의 현실에서 도피하여 스스로 택한 반항이었을까요 인생은 잠시 빌려쓰는 일생인것을 ... 내일을 부정 하는 자학이 아니라면 불공평한 사회에 도전일까요 한두평이면 족할 잠자리가 없서 몇장의 신문으로 이불을삼아 싸늘한 콩크리트 바닥에 몸을 눕히는 露宿者(노숙자) 는 어찌 그들만의 고통이라고 할까요 한조각의 빵 보단 한잔의 술이 그들에게 절실한 위안일지 모르지만 더부러 사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이라도 따뜻하게 잡아주는 사랑은 우리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닐까요 2009. 12. 6.
Kin Gi Na Gi Ni/Kondo Masahiko 나를 일본음악으로 인도해준 것은 시내 리어카에서 구입한 짝퉁 카세트 테이프 하나였다. 거기 수록된 이 곡은 당시 우리나라 나이트클럽을 강타했다는 '긴기라기니'이다. 곤도마사히코는 80년대 자니스 계열을 대표했던 아이돌 스타로 마쓰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와의 3각 로맨싱 스토리로 유명한데, 현재는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고등학교때 잠시 가수로 컴백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지금은 다시 음악활동을 하지는 않는것 같다. 80년대초 디텍을 중심으로 일봄음악 붐이 일어나서 당시 길거리 리어카에서 불법테이프를 팔곤 했지요. 저도 당시 하나 정도 샀던 기억이 납니다. 이중에서 'Gingiragini'는 빠르고 경쾌한 템포의 댄스곡인데, Matchi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아이돌 스타인 Kondo Mas.. 2009. 12. 2.